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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폭력사태...20여명 사망


지난 달 나이지리아 다마투루에서 테러로 파괴된 초등학교. (자료사진)

지난 달 나이지리아 다마투루에서 테러로 파괴된 초등학교. (자료사진)

나이리지아 중부에서 8일, 대규모 매장이 진행되던 중에 공격사건이 발생해 20여 명이 숨졌습니다. 이날 숨진 사람들 가운데는 플래토 주 연방 상원의원과 주 의원 등 정치인 2명도 포함됐습니다.

나이지리아 당국은 이슬람 교도들인 풀라니 족이 공격을 자행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숨진 정치인 두 명은 비롬 족입니다. 그러나 풀라니 족 지도자들은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7일에 플래토 주도 조스 시 인근에서 발생한 대량 학살 사건의 희생자들을 매장하는 가운데 일어났습니다. 당시 무장 괴한들의 공격으로 약 50 명이 숨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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