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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자살폭탄 공격, 6명 사망


나이지리아의 마이두구리 시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6명 이상이 숨졌다고 나이지리아 정부당국이 밝혔습니다.

나이지리아 경찰은 8일 경찰 본부 외곽에서 자동차 폭탄이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가운데는 경찰관 1명이 포함됐으며, 7명 이상이 부상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하루 전 주 나이지리아 미국 대사관은 정부군과 지역 극단주의자들간에 계속되는 폭력으로, 모든 미국인들이 나이지리아를 떠날 것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미 대사관은 사태가 계속 악화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8일의 공격을 누가 자행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 보코 하람이라는 이슬람 무장단체가 소규모 공격을 자행한 바 있습니다.

보코 하람은 나이지리아에서 수백명을 사살한 것으로 비난 받고 있으며 마이두구리 시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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