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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야당, 총파업 촉구


네팔의 야당인 마오쩌둥주의 네팔 공산당이 정부 전복을 위해 5월 1일 전국적인 총파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푸슈파 카말 다할 네팔 공산당 총재는 정부가 물러나고 공산당이 정권을 잡아야 한다며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시위를 무기한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로버트 블레이크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담당 차관보는 26일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다할 총재를 비롯해 마우쩌둥 주의 지도자들과 만나 총파업 집회를 평화적으로 진행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블레이크 차관보는 또 마다프 쿠마르 네팔 총리와 협력해 5월 28일 시한까지 새 헌법 초안을 마련할 것도 다할 총재에게 당부했습니다.

마오쩌둥주의 네팔 공산당은 지난 2006년 10년에 걸친 무장 반군 활동을 청산하고 네팔의 최대 정당조직으로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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