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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옥 광산서 또 산사태…수십 명 실종


지난 11월 24일, 산사태가 발생한 카친 주 흐파칸트에서 구호요원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자료사진)

지난 11월 24일, 산사태가 발생한 카친 주 흐파칸트에서 구호요원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자료사진)

미얀마 북부 카친 주에 있는 옥 광산 인근에서 한 달 만에 또 폐광석 더미가 무너져 내리는 산사태가 발생해 수십 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 당국 관계자는 사건이 발생한 25일부터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으나 정확히 몇 명이 사망하고 부상했는지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카친 주의 흐파칸트는 세계 옥의 90%가 생산되는 최대 옥 산지로 한 달 전에도 옥을 채취하면서 배출된 폐광석 더미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한 1백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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