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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아프리카 여행 마치고 귀국행’


바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일주일 일정의 아프리카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두 딸과 어머니 그리고 조카등 오바마 여사 일행을 태운 비행기는 26일 보츠와나를 떠났습니다. 이들 일행은 전날 남아공화국의 사파리 휴양지에서 야생동물 관찰 여행을 즐겼습니다.

미셀 오바마 여사는 아프리카를 방문하는 동안 보츠와나의 란 카마 대통령과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인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그리고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등과 만났습니다.

오바마 여사는 또한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청년 리더십과 여성들의 역량 강화 그밖의 후천성면역 결핍증 에이즈 프로그램 등에 대한 홍보 활동도 펼쳤습니다. 미셸 오바마 여사는 27일 워싱턴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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