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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여성시장 취임 하루 만에 총격 피살


기셀라 모타 시장이 1일 열린 취임식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기셀라 모타 시장이 1일 열린 취임식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멕시코 수도에서 남쪽으로 1백km 떨어진 모렐로스 주 테믹스코의 여성 시장이 취임 하루 만에 살해됐습니다.

기셀라 모타 시장은 2일 자택에서 무장 괴한들의 총격을 받아 사망했습니다.

모렐로스 주 보안 담당관은 공격범 2명이 사망하고 다른 3명은 연방 경찰과 군인들에게 구금됐다고 말했습니다.

모타 시장이 소속된 좌익 ‘민주혁명당’은 성명을 통해, 모타 시장이 강인하고 용감한 여성으로서, 범죄와의 전쟁을 직접적이고 전면적으로 선언했다고 말했습니다.

테믹스코 시 총서기는 시 정부는 일부 사람들이 모타 시장의 취임 연설에 위협을 느낀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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