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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멕시코 접경서, 마약 땅굴 또 발견


아리조나주 유마 지역에서 발견된 산 루이스 땅굴 내부 사진

아리조나주 유마 지역에서 발견된 산 루이스 땅굴 내부 사진

멕시코 군이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마약 밀수 땅굴을 발견해, 40톤 이상의 대마초를 압류했다고 멕시코 정부가 밝혔습니다.

이 땅굴은 미국 서남부 샌디에고와 멕시코의 티아와나 국경 아래에 있으며, 지난 주 발견된 4번째 마약 밀수 땅굴입니다.

당국은 이들 땅굴 중 3개는 아직 건설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대마초가 압류된 티아와나의 창고에서 시작해 미국쪽으로 1백 미터 들어가는 3백65미터의 땅굴도 포함됩니다.

미 마약단속국(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은 아리조나주 유마 지역에서 발견된 산 루이스 땅굴이 완전히 건설이 끝난 유일한 마약 밀수 땅굴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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