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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애국심 계승은 미국 역사의 근간”


국립묘지에 헌화하는 오바마 대통령

국립묘지에 헌화하는 오바마 대통령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0일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추모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와 함께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묘역에 헌화하고 희생 장병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군과 재향군인들의 헌신을 칭송하고 끊어지지 않는 애국의 연결 고리는 미국 역사의 근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워싱텅 일원에서는 이날 가두 행진과 각종 기념행사들이 진행됐습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5월 마지막 월요일을 메모리얼 데이 국경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이 날은 각종 전투와 작전에서 희생된 미군 장병들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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