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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리비아 국제회의’ 열려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회의 참석한 연합군 대표들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회의 참석한 연합군 대표들

미국, 영국 등 연합군 대표들은 리비아에 대한 군사작전을 당분간 계속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회의 참석한 연합군 대표들은 29일 리비아의 독재자 가다피가 아직 유엔 결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군사행동을 계속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각국 대표들은 또 앞으로 리비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조치들을 조율해 나갈 별도의 조직을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 리비아 국제회의의 1차 회의는 조만간 카타르에서 열릴 예정이며 참가국들이 번갈아 의장직을 맡게 됩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을 비롯해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교장관, 알랭 쥐페 프랑스 외교장관 등 30여개국 대표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 아랍연맹 히샴 유세프 대사, 아프리카연합 장 팽 사무총장 등 모두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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