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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피 아들, 결사항전 다짐


가다피가 도피한 후의 어지러운 사택내부

가다피가 도피한 후의 어지러운 사택내부

리비아의 전 국가수반 무아마르 가다피의 아들 중 한 명은 31일 시리아 방송에, 자신이 수도 트리폴리 외곽 지역에 있으며 자신의 아버지도 잘 지낸다고 전했습니다.

사이프 알-이슬람 가다피는 자신과 다른 가족들이 죽을 때 까지 싸울 것이며 누구도 항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친 가다피 군의 사기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아들 알-사디는 이 방송에, 유혈충돌을 중단하기 위해 반군들과의 협상을 중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항구와 석유 회사 그리고 십여 개 이상의 리비아 기관 등에 가해진 제재가 이르면 9월 2일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유럽 연합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유럽 연합의 27개국 회원국들은 31일 리비아의 반군조직인 과도국가위원회가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같은 예비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는 리비아의 동결자산 20억 달러 이상을 프랑스가 해제할 수 있도록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위원회에 요청했습니다.

제재 위원회는 이미 영국과 미국의 유사한 요청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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