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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반군, 나토군 강력 지원 요청


리비아 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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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반군은 만일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이 가다피 정부군에 공세를 가하기 않으면 도시 미스라타에서 민간인 대학살이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리비아 반군 대변인은 14일 가다피 군이 미스라타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격을 감행해 이날 적어도 2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안데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이날 베를린에서 개최된 동맹국 회의에서 나토 군은 현재 리비아 정부군을 상대로 고도의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스무센 사무총장은 그러나 나토 군이 공격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인정했습니다.

한편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날 카이로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유럽과 아프리카, 아랍권 대표들이 리비아 사태의 해결을 위해 국제 사회가 단합할 필요가 있다는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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