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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L, 리비아 미스라타에 테러 공격…5명 사망


리비아 해안경비대가 콤스 해변에서 불법 이민길에 나선 600여 명의 난민들을 나포했다.

리비아 해안경비대가 콤스 해변에서 불법 이민길에 나선 600여 명의 난민들을 나포했다.

북아프리카 국가 리비아의 미스라타 시에서 오늘(31일) 이슬람 수니파 무장반군 ISIL에 의한 자살 폭탄 테러로 5명이 숨졌습니다.

폭탄을 실은 차량이 이날 미스라타 서부 검문소를 통과할 무렵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적 혼란상태가 거듭되고 있는 리비아에서 미스라타 시는 수도 트리폴리를 장악하고 있는 비공식 정부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는 동부 토브루크 지역에 기반한 세력을 리비아의 공식 지도부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리비아 전역에서는 ISIL을 지지하는 단체들이 외국인 근로자들을 납치해 참수하는 등 지난해 이후 여러 차례 테러 공격을 벌여 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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