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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사, “리비아 미래는 시민들의 손에 달려있어”


잘릴 대표를 만나는 제프리 펠트만 차관보(좌)

잘릴 대표를 만나는 제프리 펠트만 차관보(좌)

미국의 특사가 14일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를 방문해 리비아의 주권을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의 중동담당 차관보인 제프리 펠트먼 특사는 이날 트리폴리에서 국가과도위원회를 만난 자리에서 “리비아의 미래는 리비아 시민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펠트먼 특사는 또 미국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와 함께 군사 작전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며 가급적 빠른 시일에 트리폴리에 미국 대사관을 다시 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국무부는 가다피의 셋째 아들 알-사디가 니제르의 수도에 가택연금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국무부 대변인은 13일 이같이 말하고 가다피의 아들 사디 문제는 기본적으로 리비아와 니제르가 결정할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세계은행은 국가과도위원회를 리비아의 합법정부로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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