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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공습으로 리비아 민간인 수십 명 사망” 가다피 정부 주장


반 가다피 시위를 벌이는 리비아 반군 세력

반 가다피 시위를 벌이는 리비아 반군 세력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공습으로 리비아 서부 즐리탄 인근 마을의 민간인 수십 명이 사망했다고 리비아 정부가 주장했습니다.

리비아 당국자들은 어제 밤 (8일) 나토가 마자르 지역에 공습을 가한데 이어 85명이 사망했다고 오늘 (9일)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나토는 나토 군의 전투기가 어제 즐리탄 지역의 목표물들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나토 대변인은 오늘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증거는 없다며, 관련 보도들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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