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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지도자 가다피, “전투 계속” 다짐


나토의 폭격으로 연기가 솟아오르는 트리폴리

나토의 폭격으로 연기가 솟아오르는 트리폴리

리비아의 지도자 무아마르 가다피가 전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다피는 22일 방송된 음성 성명을 통해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 회원국들은 리비아 어린이들을 살해한 살인자들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나토는 지난 19일 가한 공습에서 민간인 사상자들이 발생하고 지난 17일의 공습에서는 반정부세력의 군용 차량 행렬이 공격을 받았다고 인정했습니다.

나토 대변인은 지난 19일 발생한 사건은 무기 오작동으로 인한 것이고, 지난 17일 사건은 신원을 잘못 파악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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