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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가다피 관저 인근 또다시 공습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무아마르 가다피 리비아 국가원수 관저 인근에 또다시 공습을 가했습니다.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는 8일 밤 늦게 강한 폭발음이 들렸으며 첫 번째 공격은 가다피 원수의 관저 인근을 향해, 그리고 두 번째 공격은 외신 기자들이 머물고 있는 호텔 인근에 가해졌습니다.

리비아 정부 대변인은 나토군이 하루 종일 60개가 넘는 폭탄을 떨어뜨렸으며 이로 인해 31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나토의 공습이 이어지는 동안 서방과 아랍 국가들은 9일 가다피 축출 이후의 리비아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아랍 에미리트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회의에서 지난 5월 합의한 대로 리비아 반군 측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운용 방안도 의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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