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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프랑스, 가다피 사임 때까지 군사작전 계속


나토 외무장관회의

나토 외무장관회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무아마르 가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권좌에서 물러날 때까지 리비아에서 군사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영국과 프랑스, 미국이 밝혔습니다.

영국의 데이비드 카메론 총리와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 그리고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가다피에게 권력을 남겨두는 것은 리비아 인들을 비양심적으로 배반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 나라 정상들은 오늘 (15일) 일부 신문들에 게제된 공동 성명을 통해 자국인들을 대량학살 하려 한 사람이 차기 정부에 일조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가다피의 딸인 아이샤 가다피는 오늘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가다피의 관저 앞에서 수백 명의 지지자들에게 가다피의 사임은 모든 리비아인들에 대한 모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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