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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국, NATO 리비아공습 강화 요구


프랑스와 영국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군이 리비아 가다피군에 대한 공세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알랭 쥐페 프랑스 외무장관은 12일 나토의 군사작전이 충분하지 않다며 민간인을 위협하는 가다피 군을 보다 적극적으로 파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도 이날 룩셈부르크 유럽연합 외무장관 회담에서 나토군이 가다피에 대한 공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나토의 마르크 판윔 준장은 연합군이 리비아에서 민간인 보호를 위한 작전을 잘 수행하고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한편 아프리카연합(AU)은 이날 성명을 통해 리비아 사태 해결을 위해 리비아 반군이 모든 협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리비아 반군 지도부는 11일 가다피의 퇴진 없이는 정전을 수용할 수 없다며 아프리카연합의 중재안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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