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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반군- 바니왈리드, 시르테서 가다피군과 격전’


반군의 공격을 받은 카다피 친위부대 픽업트럭에서 화염이 치솟고있다.

반군의 공격을 받은 카다피 친위부대 픽업트럭에서 화염이 치솟고있다.

리비아에서 반군지도부인 과도국가위원회, NTC 지도자들이 새 내각 발표를 지연시킨 가운데 반군 전투원들은 무아마르 가다피 세력이 포진하고 있는 바니 왈리드와 시르테에서 강력한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NTC는 18일 중에 기자회견을 통해 내각명단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NTC의 마무드 지브릴 대표는 기자들에게 막판 협상에서 이 발표가 무기한 연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바니 왈리드에서 친 가다피 세력은 중무기들을 동원해 반군 전투원들과 치열한 싸움을 벌였으며 북쪽에서 바니 왈리드로 진입한 반군 전투원들은 기관총을 발사하면서 가다피 세력의 저항에 대응했습니다.

가디피의 고향인 시르테에서도 반군과 가다피군간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당국자들은 최근 전투에서 적어도 10명이 목숨을 잃고 40명 가량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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