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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빈라덴 사진 공개 않는다”


백악관 집무실에서 회의 중인 오바마 대통령

백악관 집무실에서 회의 중인 오바마 대통령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사살된 오사마 빈 라덴의 시신 사진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백악관의 제이 카니 대변인은 빈 라덴의 사진 공개가 소요를 불러 일으킬 공산이 있다며 오바마 대통령이 사진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군이 빈라덴을 사살했다”며 “9.11테러를 저지른 주범에 대해 정의가 실현됐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빈라덴 사진의 공개 여부를 놓고 내부적으로 논의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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