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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교장관 회담 앞둔 27일 국장급 협의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지난 6월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자료사진)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지난 6월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자료사진)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최종 타결을 위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하루 앞둔 27일, 양국 간 제12차 국장급 협의가 열립니다.

한국 연합뉴스는 26일 외교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27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국장급 협의가 열릴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국장급 협의에서 양국은 외교수장 간 회담에서 성과를 내기 위한 최종 이견 조율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 위안부 문제의 핵심쟁점인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 등에 대해 한일간 이견이 여전히 팽팽한 것으로 알려져, 하루 뒤에 열리는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 최종 담판을 지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한국의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특명을 받고 방한하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28일 서울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최종 타결을 위한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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