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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정부, 폭탄 테러는 알 샤밥 소행


아프리카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10일 발생한 폭탄 공격으로 6명이 숨지고 60여명이 다친 사건의 배후로 알샤바브가 의심받고 있습니다.

케냐 정부의 한 당국자는 11일, 이번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폭탄 테러는 토요일 저녁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한 대형 버스 터미널을 대상으로 이뤄져 피해가 컸습니다.

한편 케냐 정부는 현재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아프리카 지부인 알샤바브를 소탕하기 위해 정부군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이 같은 군사 작전이 전개되자 최근 케냐에서는 각종 총기와 폭탄 테러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십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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