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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월 생산액 천안함 사태 이전 수준 회복


개성공단 월 생산액이 천안함 사태 이후 처음으로 3천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통일부에 따르면 1월 개성공단 생산액은 3천105만 달러로 전달보다 6.7% 증가했습니다. 개성공단 월 생산액이 3천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천안함 피격 사건이 발생했던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입니다.

한국 정부가 천안함 사태로 개성공단에 대한 신규 투자를 금지하고 있는데도 이처럼 생산액이 증가한 것은 공단 내 북측 근로자들이 꾸준히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공단 근로자 수는 올해 1월 말 현재 4만6천 여명으로 1년 새 3천800 명 가량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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