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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원전사고 당시 수천만명 대피 계획


일본 정부는 지난 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당시 도쿄 시민을 포함한 수 천 만 명을 소개시키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본 전문가들은 원자력 발전소 사고 발생 2주일 뒤 원자로 폭발, 노심용융 등 위기가 확대되는 몇 가지 시나리오를 가상한 보고서를 당시 간 나오토 총리에게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악의 경우 사고 원전으로부터 반경 1백70킬로미터 이내 지역 주민들이 강제 소개되고 반경 2백50킬로미터 이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소개되는 것으로 돼 있었습니다.

원전 사고 최악의 시나리오 보고서 내용은 미국 AP 통신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이와관련 호소노 고시 관방장관은 그것이 가상을 바탕으로 한 보고서였다며 실제로 그런 상황이 됐다 하더라도 시민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소개됐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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