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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 총리, 지진 피해 고통 분담 호소


일본의 간 나오토 총리는 8일 대지진 피해와 관련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간 총리는 이날 일본 국민들에게 지진 피해를 입은 동북부 지역이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 지역의 생산품들을 많이 사줘야 한다며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고 호소했습니다.

간 총리는 또 지난 7일 밤 지진으로 4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며 이미 지난달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또 지진에 발생해 피해가 컸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해당 지역에는 8일까지도 수백 곳의 건물에 전기 공급이 끊겼고 인근 오나가와 원자력 발전소도 일시 정전 사태를 겪었습니다.

다행히 이미 방사능 유출 사고가 난 후쿠시마 원전에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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