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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 강진 실종자 수색 작업


수색작업을 벌이는 육상 자위대

수색작업을 벌이는 육상 자위대

일본 자위대는 25일 약 2만 5천 명의 병력을 투입해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북동부 해안 지역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수색 작업에는 자위대 2만 4천8백 명 외에도 항공기 90대와 함정 50척, 주일 미군 헬기 2대, 해상보안청, 경찰도 동원됐습니다.

규모 9.0의 강진과 쓰나미로 실종된 사람의 수는 약 1만 2천 명입니다. 당국자들은 실종자 가운데 다수가 파도에 휩쓸려 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색 작업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반경 20에서 30킬로미터 이내 지역에서도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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