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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안보 관련 법정비 일괄 추진할 것”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자료사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자료사진)

일본 정부와 여당은 집단자위권 행사 용인에 관한 법정비를 의회에서 일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아베 신조 총리가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6일 하네다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무력공격에 해당되지 않는 ‘그레이존’부터 집단자위권에 관계된 상황까지 광범위한 법정비가 필요하다며 이를 일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또 안보법의 개편 규모가 큰 만큼 담당각료를 별도로 두고 싶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은 이와 관련해 법안 책정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일본 의회가 내년 봄쯤 심의에 착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아베 총리는 집단자위권 행사 용인을 결정한 뒤 처음으로 해외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아베 총리는 12일까지 뉴질랜드와 호주, 파푸아뉴기니 등 오세아니아 3개국을 방문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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