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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지도자들, 일본 지진 피해지역 방문 계획 합의


일본과 중국, 한국 지도자들이 강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후쿠시마를 함께 방문하는 계획에 합의했습니다.

이들 세 나라 정상의 후쿠시마 방문은 오는 21일 시작되는 세 나라 정상회의에 앞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일본 언론들은 오늘 (18일) 고위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해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와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사태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가운데 하나인 센다이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일본의 간 나오토 총리는 당초 후쿠시마에서 한국과 중국 정상들과 함께 이틀 일정의 연례 회의를 여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중국이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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