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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나오토 일 신임 총리, 경제 위기 경고


일본의 간 나오토 신임 총리는 오늘 대규모 채권 문제를 다루지 않을 경우 일본도 그리스와 비슷한 경제 위기에 빠져들 위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간 총리는 지난 8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행한 국회 연설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간 총리는 지난 20년 동안 일본 국내총생산을 2백 % 이상 부풀린 채권 문제를 다루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일본은 부채를 덜기 위해 더 이상 채권 발행을 계속할 수 없다며, 채무 불이행으로 채권 시장의 신임을 잃을 수 있다고 간 총리는 말했습니다.

간 총리는 또 일본의 세금 체제를 개혁할 시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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