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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반대 시위


지난 4월 2일 간 나오토 일 총리(가운데)가 이와테현 리쿠젠다카타를 방문,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4월 2일 간 나오토 일 총리(가운데)가 이와테현 리쿠젠다카타를 방문,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일본을 강타한 대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한지 석 달이 됐지만 여전히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전시설에서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수도 도쿄를 비롯한 일본 각지에서 원자력 발전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같은 날 일본의 간 나오토 총리는 쓰나미 피해를 입은 이와테 현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3월 11일 일본을 덮친 자연재해로 현재까지 2만 3천명 이상이 사망하고 9만명은 여전히 임시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10일 이번 지진과 쓰나미 피해에서 살아남은 주민들은 장기간 정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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