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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근로자 사망


원전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 도쿄 시민들

원전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 도쿄 시민들

대지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에서 일하던 근로자 1명이 사망했습니다.

일본 당국자들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60대 남성 근로자가 14일 근무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이 근로자가 파손된 원자로에서 나온 핵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기자재를 운반하던 중 의식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의 대변인은 사망한 근로자가 방사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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