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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코트디부아르 서부서 시신 1백 여 구 발견


시신을 들여다보는 와타라 지지파 군인

시신을 들여다보는 와타라 지지파 군인

정국 혼란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서부에서 지난 하루 사이에 1백 여 구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유엔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유엔의 인권 담당 기구 대변인은 (THE U.N. human rights gency) 시신들이1개 지역 이상에서 발견됐다며, 희생자들 대부분은 인종적 이유로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제사회로부터 코트디부아르 대통령 선거의 승자로 인정 받고 있는 알라산 와타라는 모든 코트디부아르인들에게 폭력 행동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와타라는 어제 (7일)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자신의 친위세력은 아비장에 있는 로랑 그바그보 대통령의 자택 인근을 봉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와타라는 코트디부아르의 인도주의적 위기의 책임은 그바그보 대통령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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