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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클린턴 장관 면담 예정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5일 백악관에서 만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5일 백악관에서 만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미국을 방문 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오늘 (6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미 의회 의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워싱턴 방문 기간 중 바락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이란의 핵 개발 의혹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네타냐후 총리와 만나 국제사회의 제재가 이란의 핵 야욕을 억제하는 데 어떤 효과가 있는 지 좀 더 지켜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러나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외부로부터의 어떤 위험에도 자국을 군사적으로 방어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후 ‘미국.이스라엘 공공정책위’에서 연설을 통해 이란의 핵 계획이 계속 진전되고 있다며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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