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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의 일방적 행동 경고


팔레스타인이 독립국가 수립을 위해 일방적으로 행동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이스라엘 총리가 밝혔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4일에 열린 주례 내각회의에서 팔레스타인의 접근방식은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경고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교착상태에 빠진 중동 평화회담을 재개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미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의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10달 동안 중단했던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미국이 중재하고 있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회담이 결렬됐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유대인 정착촌을 확대하는 정책을 중단하지 않으면 평화회담이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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