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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계속 할 것”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팔레스타인 측과의 간접 평화회담이 재개된 것과는 상관 없이 동예루살렘 내 유대 정착촌 건설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정보장관은 동예루살렘 내 몇 건의 건설 계획이 예정대로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라마트 쉴로모를 비롯한 다른 지역 내 정착촌 건설 작업은 정상적인 계획에 따라 앞으로 적어도 2년 동안은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예루살렘의 니르 바르카트 시장은 예루살렘 시민들에게 정착촌 계획과 건설에 대해 계속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하루 앞서 미국 국무부의 필립 크롤리 공보 담당 차관보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1년 5개월의 공백을 깨고 어제 (9일) 첫 번째 간접회담을 마쳤다며, 미국은 상호 신뢰를 저해하는 행동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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