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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경찰 시위대에 발포...1명 사망


이라크 경찰이 전력 부족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발포해, 1명이 사망하고 최소한 2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라크 남부에서는 오늘(19일) 많은 주민들이 정부 청사에 모여 전력부 장관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일부 시위자들이 건물에 돌을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라크에서는 19일에도 여러 건의 폭력 사태로 20명이 사망했습니다.

바그다드 북부에서는 차량 폭탄 테러로 3명이 사망하고 최소한 8명이 부상했습니다. 시리아와의 접경 지역에서도 총격으로 이라크 군인 7명이 사망했습니다.

한편 일부 관리들은 최근 정치적인 교착 상태가 계속되면서, 지난 3월 총선 이후 나아졌던 치안 상황이 다시 악화되는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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