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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시위로 11명 사망


이라크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11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란 주민 수천명은 이날 ‘분노의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러자 경찰이 이에 발포해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이라크 북부 도시인 모술에서는 5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이라크 수도와 티크리트와 팔루자, 사마라 등지에서도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시위대는 수도 바그다드에서는 주요 도로를 점거하고 경찰에 돌을 던졌습니다.

그러나 이집트와 튀니지 등지의 시위에서 영향을 받은 이번 이라크 시위는 시아파가 참가하지 않아 당초 예상보다 그 규모가 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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