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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프시 미 합참의장 이라크 방문, ISIL 소탕 작전 논의


지난 13일 미국 의회 청문회에 출석한 마틴 뎀프시 미군 합참의장 (자료사진)

지난 13일 미국 의회 청문회에 출석한 마틴 뎀프시 미군 합참의장 (자료사진)

미국의 마틴 뎀프시 군 합참의장이 이라크를 전격 방문했습니다.

미국의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이 이라크를 찾아 현지 미군 지휘관들과 이라크 고위 관리들을 만나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을 겨냥한 작전의 다음 단계를 논의했습니다.

15일 이라크에 도착한 뎀프시 합참의장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를 만났습니다.

이라크 정부 대변인은 이라크가 미국과 군사 부문에서 밀접하게 협력하기를 원하지만, 외국 지상군이 이라크에 들어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바디 총리가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뎀프시 의장이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해병대원들을 만나 ISIL과의 싸움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라크 언론들은 올해 초 ISIL 반군이 점령한 최대 정유시설을 이라크 정부군이 탈환하는 것이 목전에 왔다고 보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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