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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기독교인 겨냥 공격, 5명 사망


이라크의 기독교인 거주 지역에서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5명이 사망하고 33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무장세력이 바그다드에서 주로 기독교인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12개 이상의 폭탄과 박격포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공격은 오늘 오전 (10일) 2시간 간격으로 발생했고, 일부는 어제 오후 (9일) 일어났다고 당국자들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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