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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자살 폭탄 테러로 21명 사망


바그다드 남부 차량 폭탄 테러 현장

바그다드 남부 차량 폭탄 테러 현장

이라크에서 자살 폭탄공격이 발생해 경찰관 21명이 숨지고 75명이 다쳤습니다.

이날 폭탄 공격은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1백km 떨어진 바빌주의 힐라 지역 경찰서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 당국은 폭탄을 실은 차량이 경찰서 정문을 들이받고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힐라는 시아파가 주로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앞서 4일에는 바그다드와와 카르발라에서도 길가에 매설한 폭탄이 터져 5명이 사망한 바 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시아파 정부에 불만을 품은 수니파 무장세력의 자살 폭탄공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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