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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중부 성지서 폭탄 테러- 수십명 사상’


자살폭탄공격 현장(자료사진)

자살폭탄공격 현장(자료사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80킬로미터쯤 떨어진 성지, 카르발라에서 연쇄 폭탄 테러로 적어도 10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여권과 신분증을 발급하는 현지 사무소 밖에서 25일 폭탄이 터졌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또다른 폭탄들은 긴급 대책반들이 도착하자 터졌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연쇄 테러 공격은 미국이 올해 말까지 이라크 주둔 자국군을 철수시킬 계획을 계속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이라크에서의 폭력 사태는 지난 2006년과 2007년 절정을 이룬 뒤 줄어들고 있으나 미국과 이라크 당국자들은 미군 철수 이후 이라크가 치안을 책임질 능력이 있을 지에 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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