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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군기지 폭탄 공격 – 12명 사망’


자살 폭탄테러 현장을 살펴보는 미군(자료사진)

자살 폭탄테러 현장을 살펴보는 미군(자료사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자살폭탄 공격범들이 군기지 한군데를 공격해 12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이들 공격범은 군기지 후문 부근에서 폭탄을 가득실은 차량 한대를 폭파한 뒤 총격을 가하면서 진입하려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적어도 3명의 공격범들이 자폭했으며 부근 건물 안으로 도주한 나머지 2명은 사살되기 전까지 보안군과 교전을 벌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격에서 희생된 12명 가운데 5명은 이라크 병사들입니다.

군 모병소로 사용되고 있는 이 군 기지에서는 지난 8월에도 자살폭탄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59명이 숨지고 1백 25명 이상이 다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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