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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도로매설 폭탄 터져 4명 숨져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남부에서 도로매설 폭탄이 연이어 터져 군인 1명을 포함해 4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아리크 정부 관계자들은 첫번째 폭탄이 라시드 구역 시청건물 바깥에서 터졌고 두번째 폭탄은 폭발 현장에 경찰과 군인이 다가갈 때 터졌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모두 두번째 폭탄이 터졌을 때 희생됐습니다.

한편 31일 한 반군단체는 인터넷 웹 사이트에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의 최측근의 목소리가 담긴 음성을 공개했습니다.

한때 이라크 정부의 2인자로 알려졌던 이자트 이브라힘 알-두리 는 이 음성녹음에서 이라크를 통치했던 바트당을 권좌에 올렸던 1968년의 군사반란을 칭송하고 바트당이 이라크를 해방하기 위한 투쟁을 돕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 녹음에 등장한 목소리의 주인공이 알-두리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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