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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자살폭탄 공격, 준군사조직 46명 사망’


이라크에서 당국자들은 18일 알-카에다에 맞서 싸우고 있는 수니파 준 군사조직에 대한 별도의2차례 자살폭탄 공격으로 이 조직 출신 대원 적어도 4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첫번째 공격은 수도 바그다드 서쪽 대부분 수니파들이 사는 동네인 라드와니야 지역에서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수니파 준군사조직 대원들이 군기지 밖에서 월급을 받기 위해 모여있던 중 발생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43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습니다.

시리아와의 접경 부근 카임 마을에서 발생한 두번째 자살 폭탄 공격 역시 이들 준군사조직을 공격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3명이 목숨을 잃고 6명이 다쳤습니다.

이들 공격이 자신들이 저지른 소행이라고 자처하고 나선 측은 아직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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