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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폭탄 터져 36명 사망


자살폭탄공격으로 숨진 순례자의 운구행렬

자살폭탄공격으로 숨진 순례자의 운구행렬

이라크에서 12일 성지 순례를 가던 시아파 이슬람교도를 태운 버스를 겨냥한 폭탄이 터져 최소한 36명이 숨지고 6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정부 관계자들은 시아파 교도를 태우고 이라크 중부 사마라로 가던 태운 버스에서 자살 테러분자가 폭탄을 터뜨렸다고 밝혔습니다. 사마라는 황금 지붕을 가진 사원이 있는 성지로 수니파 반군이 이 사원과 사원을 찾는 신도를 공격해 왔습니다.

지난 10일에도 시아파 순례자를 겨냥한 차량폭탄이 터져 최소한 8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수니파였던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은 시아파가 종교행사를 여는 것을 금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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