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클린턴 “이란 핵과학자 사망 미국과 무관”


셰이크 하마드 빈 자심 알-타니 카타르 총리와 미 국무부에서 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에서 시리아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는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셰이크 하마드 빈 자심 알-타니 카타르 총리와 미 국무부에서 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에서 시리아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는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미국 정부는 어제 이란 핵 과학자가 사망한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토미 비에터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은 모스타파 아마디 로샨의 죽음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미국 정부는 모든 폭력 행위를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도 백악관의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란 내에서 벌어진 그 어떠한 폭력행위에도 미국의 개입이 있었다는 것을 전적으로 부인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의 반국영 파르스 통신은 어제 2명의 괴한이 로샨의 차 밑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정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을 이스라엘과 미국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