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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 협상 첫날 진전 없이 끝나


세계 주요 6개국과 이란이 21일 터키에서 이란 핵 협상을 시작한 가운데, 첫날 회의에서는 별다른 진전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각국 대표들은 21일 오전 이스탄불에서 2시간 동안 협상을 벌였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란이 양보할 용의가 있다는 어떤 징후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이란 핵 협상에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 등 세계주요 6개국과 이란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란 당국자들은 이번 협상이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국영언론은 이번 협상에 참가한 이란 연락관을 인용해, 이란의 핵 권리가 논의 의제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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