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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핵 회담서 국제 현안만 논의할 것”


핵 회담에 관해 연설하는 아마디네자드 대통령

핵 회담에 관해 연설하는 아마디네자드 대통령

이란의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핵 계획과 관련한 이란과 서방 강대국 간 회담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발언을 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란 북부 카즈빈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란은 곧 열릴 회담에서 국제 현안 해결과 평화 촉진에 대해서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핵 기술 추진과 관련한 이란의 권리 문제는 의제에서 제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은 이란 핵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이란과의 회담을 추진해 왔습니다.

한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어제 (10일) 미국 내 이란 자산에 대한 동결 조치를 갱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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