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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 항모 호르무즈 통과 거부"


미 항공모함 USS 존 C. 스테니스 호

미 항공모함 USS 존 C. 스테니스 호

이란은 미국 항공모함이 페르시아만으로 되돌아와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은 지국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열흘간의 훈련을 끝낸 지 하루 만에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아타올라 살레히 군 사령관은 오늘 (3일) 이란이 경고를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항공모함의 이름을 지적하지는 않았습니다.

바레인에 기지를 둔 미 제5함대의 대변인은, 지난 주에 USS 존 C. 스테니스 호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페르시아만 밖으로 항해했으며, 이는 이미 예정된 훈련의 일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최근 서방의 경제 제재에 반발해, 석유 수송 요충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습니다.

미 해군은 이란 정부가 해협을 봉쇄하도록 방치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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