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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란 당국에 야당 지도자 2명 석방 촉구


이란 당국이 최근 야당 지도자 2명을 구금한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들을 석방하라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의 제이 카니 대변인은 28일 이란 당국자들이 야당 지도자인 미르 호세인 무사비와 무사비의 부인, 메흐디 카로비와 카로비의 부인을 테헤란의 한 감옥으로 이송했다고 이란 야권 웹사이트가 밝힌 뒤 이 같이 말했습니다.

개혁주의 성향인 무사비와 카로비는 아랍 세계의 반정부 시위 사태와 관련한 연대를 보여주기 위해 지난 달 14일 반정부 집회를 촉구한 뒤 당국으로부터 가택연금 조치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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